선생님의 성의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

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기술이기 때문에 귀와 입으로 체득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(예:수영)

인터넷강의여서 현장의 생동감이 없어서 지루하지 않을까...!? 내심 좀 걱정이 되었어요

하지만 선생님의 재미있는 강의와 쉬운 설명 ,화이트보드에 글을 쓰듯 쓰면서 강의를 해주니까 눈동자도 선생님 펜 따라 움직여서 집중력과 현장감이 살아있는 거 같아서 저는 참 좋으네요

그리고 본문 문법 설명하실때 그 문장에 해당되는 문법설명을 그 자리에서 간단히 라도 해주시면 안될까요? (선생님 설명이 더 쉬울거같아요)

오늘 리스닝은 하나도 못알아 들었어요

하지만 6개월후의 발전된 모습을 상상하면서,  선생님 따라서 열심히 해 볼랍니다